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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스와 여름 나기

픽시스의 『Doolittle』를 이틀 내내 들었다. 풍성하고 다채롭다. 두터운 질감과 불협화음이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숙취가 밀려오는 새벽, 술자리의 후회를 픽시스의 음악을 상상하며 밀어냈다.대니 보일의 영화에 이들의 노래가 나온다면 꽤나 잘 어울릴 것 같다. 여름에 떠난 그애처럼 들어도 내내 그립다. 오랜만에 음반 사러 가야겠다.

Pixies와 Arcade Fire 구입

그간 몇 장의 음반을 샀지만 블로그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후 거의 진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강의비 대신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CD 2장을 구입했다.   31. Pixies, 『Surfer Rosa & Come On Pilgrim』(4AD, 1988)  32. Arcade Fire, 『Arcade Fire(E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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