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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스, 찬란하다

기대 반, 설레임 반으로 비치 보이스의 『That's Why God Made The Radio』를 구입했다. 놀랍도록 아름답고, 평온하다. 『Summer In Paradise』 이후 20년 만에 발매돼 롤링 스톤즈나 폴 매카트니처럼 살아 있다는 자기 증명서로 오해했다. 별다른 기대없이 들었던 비치 보이스의 신보는 일주일 넘게 오디오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진정한 여름의 강자, 비치 보이스

덥다, 더워, 더위가 괴롭다. 매년 여름을 지낼 생각하니 괴롭지만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린다. 지글거리는 태양과 아스팔트의 숨 막히는 열기가 생을 고양시킨다. 고통 받으면 받을수록 삶에 더 집착하나보다. 그러나 더위가 괴로운 건 사실이다. 사무실 에어콘 아래 있으면 화장실도 가기 싫고, 담배 피우러 나가기도 싫다. 나아가 집에 가기도 싫다. 요...

옛날 노래가 왜이리 좋을까

올 들어 자꾸 고전에 관심이 간다. 음악뿐 아니라 영화까지도 그렇다.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라는 공식이 이제 나에게도 적용되나 보다. 음반 다섯 장을 사다. 살펴보니 10여년 전 삐삐밴드가 가장 젊다.   7. 최희준, 『최희준 힛트곡 전집』(지구레코드, 1992)    8. 삐삐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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