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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Live At River Plate

CD라는 게 그렇다. 음원하고는 다른 호소력이 있다. 막상 핫트랙스에서 망설였던 AC/DC의 라이브 앨범을 보니 안 살 수 없었다. 앵거스 영의 앙증맞은 모습을 외면한다는 건 정말 어려웠다. 이미 AC/DC의 2009년 아르헨티나 공연 투어인 『Live At River Plate』실황을 몇 차례 나눠 봤고, 관객과의 긴밀한 교감은 장관을 연출했기 때...

AC/DC에게 정이 간다

예전 블러처럼, 스매싱 펌킨스처럼 요즘 들어서는 AC/DC에게 무한한 애정이 간다. 이들의 음반은 가지고 있는 게 서너 장이라서 들을 게 더 많다는 게 흡족하고 행복하다.AC/DC를 처음 들었던 게 20년이 됐는데도 그동안 재미를 느끼지 못하다 이제야 들어온다. 음악이란 게 이런 거다. 앨범을 사놓고 십 수 년을 묵혀도 어느 날 거부할 수 없는 벼락처럼...

숙취와 AC/DC

모처럼 선배들을 만났다. 주계를 풀고 마음껏 마셨다. 마셔야만 되는 당위성이 있는 날이었다. 새벽녘 엉성하게 집에 들어와 AC/DC의 『Back In Black』을 들으며 혼수상태에 빠졌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아프고, 속이 부대낀다. 얼마나 마셔댔는지 몸이 저리다.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들다. 일거리를 생각나니 멀미가 더 난다. 리모컨으로 다시 ...

여름나기 : 이번 주에 들은 CD들

가끔은 아내고, 아이고, 그 모든 사람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은 관휘 찾기가 그렇게 귀찮고, 저녁하기도 싫다. 한 일주일 가족 걱정 없이 혼자서 지내고 싶다. 그래도 음악 듣기의 욕망은 여전하다. 음악이 없었다면 인생이 건조해 얼마 살지 못했을 것 같다. 한주 동안 에어로스미스, 블러, 소닉 유스, 카펜터스, 크림, AC/DC, 데프 레...

2008년 올해의 앨범 및 결산

2008년 한해는 몹시 어려웠다. 갈팡질팡 거렸다. 내년에는 나아질까. 그리 전망이 밝지 못하다. 그러나 삶을 믿어야지. 1. 날렸던 팀들의 컴백작들이 속속히 발표된 한해였다. 김창완, 서태지, 넥스트, 윤상, 홍서범, 이소라, 김동률, 언니네이발관, 백현진, 마이 언트 메리, 이장혁, 메탈리카, AC/DC, 머틀리 클루, 익스트림, 화이트 라이온,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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