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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오면

벚꽃이 아름답다. 살고 싶어진다. 자살한 이들이 꽃을 봤다면 죽음보다는 삶을 선택했을 것이다. 이렇게 또 봄이 왔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세 곡 있다. 김정미의 「봄」, 미선이의 「진달래 타이머」, 스매싱 펌킨스의 「1979」다. 김정미가 부른 「봄」은 봄의 본질을 안다. 따뜻하고 참신하다. 내가 이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곡에 서사가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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