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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그리고 오다

상헌이 형네 집으로 놀러 갔다. 가는 데만 1시간 30분 걸렸다. 버스에서 프란츠 퍼디난드의 『Tonight: Franz Ferdinand』와 코코어 『5집』을 들었다. 프란츠 퍼디난드의 『Tonight: Franz Ferdinand』는 생각처럼 들어오지 않아 조금 실망한 앨범이다. 그러나 주말의 버스에서 제법 차분했다. 오아시스의 『Standing O...

코코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대전시의 전시성 행사 “0시 축제” 덕분에 여러모로 불편한 오전이었다. 그 행사 치를 돈이면 마을 도서관 하나 짓겠다. 이 더운 여름에 뭐하는 짓이람. 정작 문화의 본질을 이해 못하는 행정가들, 아니 정치가들 때문에 답답하다. 돈이 남으면 이월시키면 될 것을 공익보다는 지들의 잇속이 먼저다. 대중교통의 불편함을 안고 코코어의...

影七1030불 CD에 대한 욕망, 막혔던 목을 풀고

작년 이맘 즈음, 오아시스의 LP미니어처와 싱글박스세트 발매소식을 들었다. 한참 오아시스에 빠져있을 때라서 무척 사고 싶었다(여전히 그 욕망은 존재한다). LP미니어처를 살 때마다 느끼지만 청취보다는 소장용에 가깝다. CD를 빼고 끼우기도 번거로울뿐더러, 잘못 다루면 재킷이나 CD에 상처가 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CD 형태는 일반적인 주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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