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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로운 앨범을 내주길 바라는 뮤지션 Top 10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음악, 참으로 기쁘다. 작년엔 유독 기다리던 뮤지션들의 새로운 앨범이 많이 발매돼 하염없이 기뻤다. 그 음악이 좋던 싫던 간에. 올해도 많은 음반이 나올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래 열 팀만큼은 신보를 들고 꼭 나왔으면 한다. 2009년 12월이 됐을 때, 이들 중 절반만 음반을 냈어도 좋겠다는 작은 욕심으로 열거해...

죽을 때 가져가고 싶은 음반 20장

제목은 선정적이고 죽는 마당에 욕심도 많다. 죽는다고 생각하니 열장은 억울해 스무 장으로 정했고, 우리 음반으로 제한했다. 기회 되면 외국 편을 꼽아보련다. 선정 기준은 전혀 없고 내 마음대로 골랐다. 극단적인 상황이 있지 않은가. “너 내일 지옥가야 돼, 다행히 염라대왕이 유황지옥에서 불에 타더라도 음악은 들을 수 있도록 해준데. CD 스무 장 챙겨라...

이문세 : 1980년대 우리 가요계의 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80년대 우리 대중가요와 영화는 촌스러웠다. 팝송을 듣는 게 우월했고 한국영화를 보지 않는 게 자랑이었다. 1980년대 우리 가요계는 조용필 1인 천하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용필의 아성을 위협하는 전영록, 이용, 김수철, 송골매 등이 있었지만 조용필의 꾸준함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속칭 언더그라운드에서도 들국화를 위시한 ...

이문세의 CD를 사다

올해는 에릭 클랩튼을 모아보려고 한다. 그이의 차분한 기타가 근래 내 정서에 잘 맞는다. 명절이 끝나고 에릭 클랩튼과 다섯손가락의 앨범을 사려고 작정했다. 그러나 막상 사려니, 어떤 걸 먼저 사야할 지 모르겠고 이것저것 걸리는 게 많다. 고민 중 뜬금없이, 갑자기, 문득, 불현듯 이문세가 사고 싶었다. 고민이 넘쳐 생각이 없어졌는지 맹목적으로 80년대 ...

影七0723달 한국 최고의 앨범 : 조용필 4집

대중음악평론가 강헌이 뽑은 우리나라 최고의 앨범은 조용필 『4집』이다. 조용필 『4집』이 한국 최고의 앨범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저는 ‘베스트 100’에서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봐요. 첫째, 해당 앨범이 음악적으로 또는 역사적으로 어떤 계기를 만들었는가. 일종의 역사성이죠. 둘째, 앨범으로서의 문제의식과 완성도. 셋째, 이제 여기서부터 의견이 갈...

零六0728쇠 조용필 정리 하나

근래 본의 아니게 계속 조용필만 듣는다. 어머니를 위하여 오디오에 조용필만 꼽고 있다. 꼭 어머니 좋으라고 틀어놓는 것만은 아니다. 나 또한 굉장히 즐겁게 조용필을 듣고 있다. 조용필의 장점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통한다는 점이다. 조용필을 듣다 보니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과연 조용필은 싱어송라이터(Singer-Song Writer)인가. 따져 볼 것도 ...

조용필이 그리운 시대

예전에는 연말에 방영되는 가요시상프로그램을 즐겨봤는데 스무 살이 넘어서는 거의 보지 않는다. 그나마 서태지까지는 괜찮았는데 그가 사라지니 가요판은 더욱 재미가 없다. 나이를 먹어서인가, 가수같은 가수가 없어서인가. 아니면 80년대를 장기 집권한 조용필이 사라져서 흥미가 떨어진 것인가. 솔직히 예전에는 조용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항상 1등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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