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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음악

정해진 시간과 외부 공간이 싫은 건 시간이 갇혀있기 때문이다. 명절, 잠자리의 불편함도 고통스럽지만 아무 것도 하기 싫은, 할 수 없는 빈둥거림이 힘에 겹다. 집으로의 귀환, 한숨 돌리니 무엇보다 반가운 건 CD장이다. 명절의 과다한 일정과 웃음 띤 관계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켰다. 고요해진 밤, 그 많은 음반 중에 이장혁의 두 번째 앨범을 재생했다. ...

이장혁의 인터뷰를 보면서

(사진 출처 : 한겨레신문, 상처에 은유의 음표들을 덧바르고…) TV를 잘 보지도 않지만 가끔 가수들의 집안 정경을 찍는 장면이 있으면 집중해서 본다.다른 것보다 앨범을 얼마나 가지고 있나 궁금해서다. 작가든, 뮤지션이든 자기 말을 하기 위해서 얼마만한 책과 음악을 보고 들어야할까.진리는 아니더라도, 끊임없는 공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대개의 연...

아직도 들을 CD가 많다

음악이란 좋은 것이다. 올해는 특히 음악에 많이 의지했다. 몇 번인가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CD들을 보며 허탈키도 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덕스러울지라도 내년 또한 변함없이 음악을 즐기고 힘을 얻으련다. 올해의 음반구입은 CCR로 시작해 벤쳐스로 마무리했다. 1960년대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부디 내년에는 평화가 만발하기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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