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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을 부르는 10대 인트로

AC/DC의 공연 실황을 보면서, 인트로(Intro)만 듣고도 떼창을 부르는 관객의 모습이 한없이 경탄스러웠다. 생각이 확장돼 우리 노래 중 전주가 압권인 노래를 찾아봤다. 철저히 주관에 머물러 대개 80년대 노래들이다. 결국 나는 80년대 키드다. 언제고 80년대 키드의 생애를 고백할 날이 올 것이다.떼창을 부르는 10대 인트로(Intro)1위 송골매...

CD를 탐하다

해가 바뀌고 두 달이 지났다. 시간이 지나니 간 길이 보였다. 술을 줄이고, 책을 찾았다. 온전하게 음악 듣는 시간이 생기면서 점점 CD를 탐한다.2월의 절정을 보내며 톰 존스, 댐, 한영애, 핑크 플로이드, 감마 레이, 시나위, 이한철, 들국화, 모리세이, 마그마, 공일오비 1, 2집, 김트리오는 연안부두만, 김두수, 신승훈, 레몬 헤즈, 윤...

2008년 올해의 앨범 및 결산

2008년 한해는 몹시 어려웠다. 갈팡질팡 거렸다. 내년에는 나아질까. 그리 전망이 밝지 못하다. 그러나 삶을 믿어야지. 1. 날렸던 팀들의 컴백작들이 속속히 발표된 한해였다. 김창완, 서태지, 넥스트, 윤상, 홍서범, 이소라, 김동률, 언니네이발관, 백현진, 마이 언트 메리, 이장혁, 메탈리카, AC/DC, 머틀리 클루, 익스트림, 화이트 라이온, 오...

눈물 나게 반가운 음반 두 장

잊지 않고 밥 먹듯 음반이 나오면 변함없이 산다. 문제라면 사놓고 제대로 듣지 못하고 있다. 핑계 없는 무덤 없겠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버겁다. 여러 번 듣고 싶은 콜드 플레이, 위저, 주다스 프리스트의 신작은 원망스럽게 나만 바라보고 있다. 모두 다 시절 탓으로 돌리고 싶다.하지만 요즘 구입한 것들 중에서도 윤수일의 『Comeback Album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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