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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월급날이 좋다

이제는 내 월급으로 생활하는 게 빠듯해졌다. 아내는 주부고, 아이는 커간다. 월급 외에는 돈 들어오는 곳이 거의 없다. 종종 어머니와 처가에서 용돈을 주지만 받는 만큼 드리기 때문에 크게 남는 것도 없다. 위안이라면 작년까지만 해도 여섯 자리였던 월급이 올해는 한 자리가 더 늘었다는 정도다. 백만 원 조금 넘는 월급으로 온전히 한 달을 산다. 관휘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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