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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가 괜히 불렸겠나

어제 아내의 짜증이 하늘을 찔렀다. 서휘가 아파 며칠을 데리고 있는데, 요놈이 지 어미를 하루 종일 스물 네 번씩 물어뜯었나 보다. 더군다나 아내가 지일이다. 회의가 있는 줄 알면서도 1년에 한두 번 할까말까한 전화를 한다. 전화 받았다고 바로 일어설 수 있나. 최대한 서두른다고 서둘렀지만 이미 자정을 넘었다. 아내 얼굴 보기가 무서운데, 예상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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