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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올해의 앨범과 노래

음반 산업은 몰락했고, 음원 시장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류 음악은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이 완전히 점령했다. 이제는 명장들이 앨범 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생각했다. 그러나 올 한해 나오기 힘들거나 생각했던 이들이 앨범을 내줬다. 어느 해보다도 풍성했다. 부디 올해만 같았으면 좋았다. 국내 쪽에서는 김두수, 레이니선, 윤상, 루시드폴, 산울림의 공...

심성락, 돈보다도 더 좋은 걸 만나다

우리나라의 뮤지션들은 유독 서른이 넘으면 조로한다. 전부는 아니지만 지금 활동하는 중년 가수들의 경우, 나 왕년에 잘 나갔어, 라는 추억담으로 방송에 기웃거린다. 돈 없으면 버거운 현실이기에 그들의 행동이 이해된다. 다만 대중 예술로 먹고 살라고 강요 안할 테니, 가수라고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급적이면 ‘전직' 가수라는 말을 꼭 붙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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