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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 우리 대중음악의 또 다른 진보

동아기획(서라벌레코드)을 생각하면 여과 없이 떠오르는 게 명반의 향연이다(동아기획에 대해서는 언제고 길고 긴 이야기를 쓰고 싶다).동아기획은 김두수, 들국화, 김현식, 신촌블루스, 한영애, 이정선, 김현철, 푸른하늘, 봄여름가을겨울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명장을 탄생시켰다.이들의 앨범은 치열했고, 때로는 감미로웠고 무엇보다 작가주의를 지향했다. 동아기획...

빛과소금에 빠지다

언제부터인지 특정 뮤지션을 꼭 집어 한해를 온전히 충성한다. 2004년 블러, 2005년 스매싱 펌킨스, 2006년과 2007년은 오아시스, 2008년은 머틀리 클루와 데프 레파드가 그랬다. 음악 듣기의 즐거움 중 하나가 예상치 못했던 뮤지션이 섬광처럼 들어올 때다. 올해는 킬러스, 모리시 그리고 빛과 소금에 푹 빠졌다. 이들 중 빛과 소금의 재발견은 ...

우리 음악 이어 듣기

의도적으로 우리 음악만 찾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들어서는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아깝다. 하루가 헛되지 않게 온 힘을 다해 바동거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운 지금을 보내는데도 정신만큼은 여유롭다. 김현철, 루시드 폴,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인의 조화, 김현식, 외인부대, 양수경, 빛과 소금, 검정치마, 시인과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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