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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이고 싶다

1. 영화 〈20세기 소년〉 1편을 봤다. 2편은 어떻게 볼 방법이 없었다. DVD 나오기를 기다려야겠다. 만화만큼 땀이 나지 않지만 구성만큼은 원작에 충실하려 노력했다. 뭐니 뭐니 해도 영화 전체에 걸쳐 정확하게 세 번 흐르는 T-Rex의 「20th Century Boy」는 상상했던 그대로 전율이었다. 덕분에 티렉스의 베스트 앨범을 몇 번이나 반복해 ...

우리 음악 이어 듣기

의도적으로 우리 음악만 찾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들어서는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아깝다. 하루가 헛되지 않게 온 힘을 다해 바동거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운 지금을 보내는데도 정신만큼은 여유롭다. 김현철, 루시드 폴,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인의 조화, 김현식, 외인부대, 양수경, 빛과 소금, 검정치마, 시인과 촌...

2008년 올해의 앨범 및 결산

2008년 한해는 몹시 어려웠다. 갈팡질팡 거렸다. 내년에는 나아질까. 그리 전망이 밝지 못하다. 그러나 삶을 믿어야지. 1. 날렸던 팀들의 컴백작들이 속속히 발표된 한해였다. 김창완, 서태지, 넥스트, 윤상, 홍서범, 이소라, 김동률, 언니네이발관, 백현진, 마이 언트 메리, 이장혁, 메탈리카, AC/DC, 머틀리 클루, 익스트림, 화이트 라이온, 오...

죽을 때 가져가고 싶은 음반 20장

제목은 선정적이고 죽는 마당에 욕심도 많다. 죽는다고 생각하니 열장은 억울해 스무 장으로 정했고, 우리 음반으로 제한했다. 기회 되면 외국 편을 꼽아보련다. 선정 기준은 전혀 없고 내 마음대로 골랐다. 극단적인 상황이 있지 않은가. “너 내일 지옥가야 돼, 다행히 염라대왕이 유황지옥에서 불에 타더라도 음악은 들을 수 있도록 해준데. CD 스무 장 챙겨라...

影七1212물 음악 듣는 기쁨

아직도 첫눈을 못 본 겨울, CD 세 장을 사다.  136. Vashti Bunyan, 『Just Another Diamond Day』(Strange Days, 1970/2005)  137. Sebastian Bach, 『Angel Down』(EMI, 2007)  138. 봄여름가을겨울, 『Feel SSaw Good!』(P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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