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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비의 디럭스(Deluxe)반을 보면서

본 조비도 드디어 디럭스(Deluxe)반을 발매한다. 올해 노이즈가든과 오아시스의 디럭스반을 보면서 입맛만 다셨다. 절판된 노이즈가든의 재발매는 의미가 있었다. 데모와 라이브 버전이 수록된 세 번째 CD 때문이라도 구매할 가치가 있었지만 생략했다. 오아시스의 경우에는 워낙 환장을 해놔서 이미 살 건 다 샀다고 자위했다. 사실 예전에는 디럭스반을 꽤 샀...

나흘 동안 들은 CD들

나흘 동안 앨리스 쿠퍼, 로즈, 롤링 스톤즈, 송골매, 레드 제플린, 자드, 레너드 코헨, 시나위, 오아시스, AC/DC, 화이트 라이온, 본 조비를 들었다. 송골매 : 아내가 송어회가 먹고 싶다고 한다. 왕복 1시간 반이 걸려 송어회를 사왔다. 아내가 맛있다며 연신 감탄한다. 줄리아 로버츠만큼 귀엽다. 배경으로 송골매 2집을 깔았다. 구창모가 여기저기...

지구가 망한다 해도 나는 음반을 산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왔고, 나는 CD를 샀다. 도어스, 본 조비, 라디오헤드의 음반을 구입하다.   84. Doors, 『The Soft Parade』(Rhino, 1969/2007)  85. Bon Jovi, 『Slippery When Wet』(MERCURY, 1986/1999)  86. Radiohead, 『The Best ...

내 친구 미아리 본 조비 : 헤비메탈 키드들에게

중학교 시절 나를 지배한 게 무협지라면 고등학교 때는 헤비메탈이었다. 그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책과 음악은 여전히 소중하다. 어린 나이, 시험공부는 안했어도 김용을 읽으며 몇몇 밤을 샜다. 곽정과 양과, 장무기와 영호충은 내 우상으로 떠올랐다. 이들을 읽으며 움츠러든 현실을 지우며 상상의 날개로 폈다. 어찌 어찌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오로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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