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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앤트 메리, Just Life

아직도 CD를 골라놓지 않고 자면, 아침에 헤맨다. 막상 꺼내려면 꺼낼 게 없다. 오늘 내 상태가 어떤지, 일정이 어떤지 확인해도 선뜻 손에 잡히지 않는다. 아침 일상이 지겹다. 장고를 미루고 마이 앤트 메리 『3집』을 골라 든다. 버스를 기다리며 CDP를 재생한다. 그들의 「공항 가는 길」이 나온다. 이러면 계획이 달라진다. 노래는 들길을 부르고, 걷...

100번 이상 들을 수 있는 노래 Top 10 : Part 2

작년에 뽑은 「앉은 자리에서 100번 이상 들을 수 있는 노래 Top 10」라는 글이 이성적이었다면, 올해는 감정적으로 꼽았다. 말하자면 온몸이 저릴 정도로 대취했을 때, 눈물 나게 듣고 싶은 노래들이다. 1. Muse, 「Invincible」 나는 왜 이 노래에 환장하는가? 1 2. Travis, 「Turn」 나는 왜 이 노래에 환장하는가? ...

마이 앤트 메리 공항 가는 길

밤늦게 어머니가 오셨다가 새벽에 다시 떠나셨다. 이런 날은 괜스레 우울하고 무기력하다. 더 자기도 애매하고, 모처럼 시간이 생겨 밀린 글 정리를 하고, 일찍 출근했다. 출근해서 예전 가요를 들으며 세월에 널브러져 있던 책상을 장장 1시간 정도 정리했다. 음악을 끄고 멍하니 사무실에 혼자 앉아 있는다. 출근길에 들었던 마이 앤트 메리의 「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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