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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CD들

사랑과 평화, 스미스, 화이트 라이온, 활주로, 루시드 폴, 윤종신을 듣다. 이렇게 들으니 하루가 길다. 1. 사랑과 평화 : 3, 4집을 연달아 들었다. 아무래도 3집에 눈이 가고, 4집은 빛과 소금 색깔이 짙어 이질적이다. 서울 나그네의 음악은 초창기 이들의 야망을 대변하는 앨범인데, 3집에서 그 색감이 여실히 드러난다. 요즘 사랑과 평화는 스티비 ...

우리 음악 이어 듣기

의도적으로 우리 음악만 찾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들어서는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아깝다. 하루가 헛되지 않게 온 힘을 다해 바동거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운 지금을 보내는데도 정신만큼은 여유롭다. 김현철, 루시드 폴,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인의 조화, 김현식, 외인부대, 양수경, 빛과 소금, 검정치마, 시인과 촌...

影七1127불 후일담

일본에 다녀와 사온 CD들을 정리하고 물끄러미 CD장을 바라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라는 회의가 들었다. 여유가 있던 CD장은 다시 넘치고 음반들은 난잡하게 꼽혀 있다. 얼마만한 음반이 있어야 만족할지. 나에게 있어 음반 구입은 생활을 지배하고, 의식주만큼 중요한 하루의 통과의례가 되었다. 아직 일이나 생활에 불편함을 끼칠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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