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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 이어 듣기

의도적으로 우리 음악만 찾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요즘 들어서는 단 ‘5분’이라는 짧은 시간도 아깝다. 하루가 헛되지 않게 온 힘을 다해 바동거리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운 지금을 보내는데도 정신만큼은 여유롭다. 김현철, 루시드 폴,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인의 조화, 김현식, 외인부대, 양수경, 빛과 소금, 검정치마, 시인과 촌...

이제는 월급날이 좋다

이제는 내 월급으로 생활하는 게 빠듯해졌다. 아내는 주부고, 아이는 커간다. 월급 외에는 돈 들어오는 곳이 거의 없다. 종종 어머니와 처가에서 용돈을 주지만 받는 만큼 드리기 때문에 크게 남는 것도 없다. 위안이라면 작년까지만 해도 여섯 자리였던 월급이 올해는 한 자리가 더 늘었다는 정도다. 백만 원 조금 넘는 월급으로 온전히 한 달을 산다. 관휘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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