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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올해의 앨범과 노래

음반 산업은 몰락했고, 음원 시장은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주류 음악은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이 완전히 점령했다. 이제는 명장들이 앨범 내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생각했다. 그러나 올 한해 나오기 힘들거나 생각했던 이들이 앨범을 내줬다. 어느 해보다도 풍성했다. 부디 올해만 같았으면 좋았다. 국내 쪽에서는 김두수, 레이니선, 윤상, 루시드폴, 산울림의 공...

2009 상반기 음반 톱 10

시국은 죽을 맛이고, 집중력 떨어지는 더위가 시작됐다. 이것저것 들으며 삶을 달래보지만 쉽지 않다. 하지만 넋 놓고 살기에는 앞날이 억울하다. 유시민처럼 현실을 인정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나는 지금 목격하는 역사의 퇴행을 나에게는 불가피한 현실로 받아들인다. ‘나에게는 불가피한 현실’이란, 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내 힘으로는 당장 바꿀 수 ...

김창훈, 사랑을 말하다

이런 가정이 가슴 아프지만 만약 김창익이 살아 있었다면 작년 말이나, 올 초 산울림 14집이 분명 나왔을 것이다. 김창완의 새로운 노래에 이어 김창훈 또한 두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김창완이나 김창훈의 새로운 노래들이 산울림 『14집』이라는 앨범에 수록 되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이제는 담을 수 없는 물이 됐구나. 이번에 발매된 『The Love』...

2009년 새로운 앨범을 내주길 바라는 뮤지션 Top 10

좋아하는 작가의 새로운 음악, 참으로 기쁘다. 작년엔 유독 기다리던 뮤지션들의 새로운 앨범이 많이 발매돼 하염없이 기뻤다. 그 음악이 좋던 싫던 간에. 올해도 많은 음반이 나올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래 열 팀만큼은 신보를 들고 꼭 나왔으면 한다. 2009년 12월이 됐을 때, 이들 중 절반만 음반을 냈어도 좋겠다는 작은 욕심으로 열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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