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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를 다녀오다

오후에 친구네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기로 계획돼 있었다. 약속된 시간은 다가오고, 오기로 한 택배는 오지 않고 좌불안석 방방 뜨다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 혹시 몰라 현관에 쇼핑백 하나 걸어두고 나왔다. 관휘와 친구네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낯익은 택배 차량이 보인다. 403호 거 있냐고 물으니 있단다. 주문한 음반 넉 장을 알맞게 받아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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