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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반 많이 사는 분..
by 막장버러지 at 12/24 ^^ by 음반수집가 at 12/24 시간 길게 보시고 컬렉팅.. by 음반수집가 at 12/24 ^^ by 히읗 at 12/23 전 올해는.. 비틀스 모노.. by 유투왕빠 at 12/22 1. 먼저 글 주셔 감사합.. by 음반수집가 at 12/22 모든 게 제로섬입니다. .. by 음반수집가 at 12/22 그러네요. 비틀즈의 .. by 음반수집가 at 12/22 박학기 2집은 종종 보이.. by 음반수집가 at 12/22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 by 음반수집가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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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01일
집에 있는 CD장이 포화상태다. 3년 전에 500장 정도 들어가는 CD장을 직접 만들었는데 수납공간이 넘친 지 이미 오래 되었고, 공간을 찾아 곳곳에 CD를 분산시켰다. 그런데도 이제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나지 않는다.
기존에 있는 CD장은 마음에 들지 않고 설계도를 그려 주문제작해야 하는데 이것도 비용을 생각하면 선뜻 내키지 않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나무를 사다 만드는 것인데, 어쩔까 고민 중이다. 그러나 돈을 들여 CD장을 구하려는 것보다 차라리 그 돈으로 CD 몇 장 더 사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다. ![]() (제대하자 마자 만든 테이프장, 이 때 차라리 CD도 들어갈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후회를 잔뜩한다, 약 500장이 들어간다. 지금은 애물단지가 됐지만 종종 테이프를 찾아 들을 때가 있고 나에게 추억이 많은 유물이다) ![]() (공간이 넘쳐 벽으로 간 CD들, 한 아티스트의 모든 앨범을 구비했을 때 위로 올린다. 헬로윈, 감마레이, 조용필, 블랙홀, 한대수, 스미스, 핑크 플로이드, 레디오헤드 등이 위에서 바라보고 있다) ![]() (비틀즈와 비틀즈 멤버들의 솔로 앨범, 그리고 롤링 스톤즈의 전작이 이 유리장식장에 있다. 친구가 버리려고 하는 걸 가져와 유용히 써먹는다. 위에는 레드 제플린, 조지 해리슨, 퀸, 블랙 사바쓰 박스세트) ![]() (2002년도에 만든 CD장 약 500장 들어가는데 넘친지 오래다. 자판 위로 보이는 장식장은 동네 쓰레기장에서 위치이동시켜 잘 써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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