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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반 많이 사는 분..
by 막장버러지 at 12/24 ^^ by 음반수집가 at 12/24 시간 길게 보시고 컬렉팅.. by 음반수집가 at 12/24 ^^ by 히읗 at 12/23 전 올해는.. 비틀스 모노.. by 유투왕빠 at 12/22 1. 먼저 글 주셔 감사합.. by 음반수집가 at 12/22 모든 게 제로섬입니다. .. by 음반수집가 at 12/22 그러네요. 비틀즈의 .. by 음반수집가 at 12/22 박학기 2집은 종종 보이.. by 음반수집가 at 12/22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 by 음반수집가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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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29일
![]() 노이즈가든의 1집을 CD로 사기까지 6, 7년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관휘 낳기 전부터 찾았으니 그 정도 된다. 테이프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독 이 음반만큼은 CD로 사고 싶었다. 몇 군데 중고매장에 존재했지만 가격대가 50,000원대라 포기하고, 재발매만 기다리고 있었다. 심정을 알았는지 뮤직랜드에 중고가 8,000원에 보여 음반 상태도 확인하지 않은 채 바로 사버렸다. 받아보니 깨끗하다. CD 내놓은 분, 복 받을지어라. 덕분에 이들의 2집과 로다운 30을 몇 번이고 들었다. 몇 년 전만 해도 희귀반이라도 어느 정도 구하는 게 가능했지만 최근 들어 매물이 씨가 말랐다. 간혹 사고 싶은 음반이 보여도 가격이 정말 비싸다. 오프라인 매장이 전멸한 상태니, 예전 음반 사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현실을 인정하지만 수집욕, 구매욕을 떠나 마냥 듣고플 때가 있다. 보일 때마다 미뤄놓지 못하고 사놓아야 하니 피곤하다. 오프 매장의 지속화와 활성화는 꿈같은 일, 레코드 가게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언제고 마음 편히 아직 남아 있는 각 지역의 레코드 가게를 돌고 싶다. 이게 내 꿈이라면 꿈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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