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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얼마전에 김두수 3집...
by -_- at 05:29 예전에도 안주인 양반의 .. by 황씨아저씨 at 11/23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by 진원사 at 11/21 아내와의 금실이 좋으신 .. by 소쿠리 at 11/20 브덕을 설레게 하는 포스.. by 비인 at 11/20 후...예전 꾸꾸꾸가 들.. by 플로렌스 at 11/19 아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by 은비뫼 at 11/19 저도 최근에 구입했는데.... by jazzkid at 11/19 저도 초창기 인디 이후로.. by 나비 at 11/19 우연히 브로콜리를 듣고 .. by RamJi at 11/19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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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0일
![]() 생일이라고 술을 먹었다. 집에 들어와 오후에 듣던 김학래를 다시 찾았다. 김학래는 가수라는 존재를 인식한 후, 내가 최초로 좋아했던 가수다. 남들이 조용필, 푸른하늘, 이문세를 예찬할 때도 그에 대한 지조를 버리지 않았다. 김학래를 반추하니 감정이 평정을 잃는다. 모든 게 진실처럼 속살을 드러난다. 발가벗고 우는 기분, 하지만 부끄럽지 않다. 그렇게 김학래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