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와 밴드 └2009 음악일기


버즈와 밴드의 데뷔반을 들었다. 두 팀 모두 밥 딜런과 깊이 연관됐는데, 표현은 상이하다. 버즈가 여성적이고 세련됐다면 밴드는 남성적이고 투박하다. 더위를 잊은 채 이들에게 흠뻑 빠졌다. 이런 음악들을 들으며 세상이 평화롭다. 맥주 몇 잔에 마구 게으르고 싶어진다.

덧글

  • 지기 2009/06/25 08:44 # 답글

    좋은 음반들 들으셨네요~ 평화가 가득한 여름 되시길^^
  • 음반수집가 2009/06/25 11:44 #

    이들 덕분에 여유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 2009/06/25 14:04 # 답글

    더버즈는
    The Byrds - Original Album Classics (5CD / Slipcase / 하드커버박스)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서 즐겁게 들었었죠.
    더밴드는 밥딜런의 지하실테입과 함께 이제 들으려 합니다.
    즐거운 오후(오전)이 되셨겠네요.
  • 음반수집가 2009/06/26 00:12 #

    저도 그 지하실 음반 사야하는데, 자꾸 미루고 있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슈지 2009/06/25 19:24 # 답글

    전 Essential Byrds만 들어봤네요. 그때가 대학교 1학년 때였는데 Turn! Turn! Turn!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음반수집가 2009/06/26 00:13 #

    저도 버즈 탐구하려고 작정 중입니다.
    사실 잘 모릅니다. ㅠㅠ
  • giantroot 2009/06/26 15:35 # 삭제 답글

    전 버즈는 Younger Than Yesterday만 들어봤네요. So You Want to Be A Rock 'N' Roll Star하고 Have You Seen Her Face는 제 훼이보릿 트랙입니다. 밴드는 아직 못 들어봤습니다;
  • 음반수집가 2009/06/27 12:01 #

    얼마 전 향에 Younger Than Yesterday의 중고반이 떴더군요.
    살까 말까 망설이다 놓쳤는데, giantroot님 말씀 듣고 나니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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