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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쪽도 들으시는지요?
by Cboyblues at 11/07 저 또한 같이 기원합니다. by 음반수집가 at 11/05 음반 제작 일을 하는 걸로.. by 음반수집가 at 11/05 ㅎㅎ~~ 동지네요. 그.. by 음반수집가 at 11/05 쉽지 않네요. 한정판, 특.. by 음반수집가 at 11/05 ㅎㅎ~~ 언제 놀러갈까... by 음반수집가 at 11/05 부럽삼~~ 기운 냈습니.. by 음반수집가 at 11/05 그런것 같더군요. 새로운.. by 음반수집가 at 11/05 도움이 되려나 모르시겠.. by 음반수집가 at 11/05 덧글이 늦었습니다. 먼.. by 음반수집가 at 11/05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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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4일
1. 한 달 전, 올해의 앨범 열 장을 꼽으려고 했지만 5장에 그쳐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예전처럼 그전 음반이라도 넣어서 열 장을 채울까 하다가 관뒀다. 좀 더 기다려 보자. 그래도 현재까지의 리스트는 공개해야지.
-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CJ Music, 2007) : 앨범이 아닌 싱글 - Helloween, 『Keeper Of The Seven Keys : The Legacy World Tour 2005/2006』 (서울음반, 2007) - Sean Lennon, 『Friendly Fire』(EMI, 2006) - Travis, 『Boy With No Name』(Sony BMG, 2007) - New Trolls, 『Concerto Grosso: The Seven Seasons』(시완레코드, 2007) 2. 얼마 전 CD와 테이프가 재생되는 작은 카세트를 닮은 오디오를 샀다. 명칭을 뭐라 해야 할 지. 덕분에 잠을 자기 전, 주파수를 클래식 채널에 맞추고 평온한 밤을 보낸다. 삼만 원 밖에 안하는데, 진작 살 걸 그랬다. 3. 현재 우리 집의 스텐디셀러로 등장한 음반은 다이고로님이 주신 동요CD다. 관휘와 같이 따라 부르며 잘 듣고 있다. 관휘는 동요 외에 원더걸스의 「텔미」를 즐겨 부른다. 「텔미」가 힘이 세긴 세구나. 세 돌도 안 된 놈이 따라 부르니. 관휘가 예전처럼 롤링 스톤즈나 비틀즈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4. 어느 정도 음반사는 게 물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해였다. 여전히 CD에 대한 욕망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자꾸 병을 부정하지 말자. 5. 김민기의 『1집』은 올해 나오기 힘들 것 같군. 어쩌면 재발매 계획이 전면취소 될 수도 있겠지. 김민기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청자들 입장 생각해서 가름을 마친 후, 그의 데뷔반을 꼭 발매해 줬으면 좋겠다. 위안은 김두수의 『5집』이다. 어서 나와라, 듣지 않아도 명반이다. 이만한 확신을 주신 아티스트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내년에는 될까. 대통령이나 잘 뽑히길 먼저 빌어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