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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반 많이 사는 분..
by 막장버러지 at 12/24 ^^ by 음반수집가 at 12/24 시간 길게 보시고 컬렉팅.. by 음반수집가 at 12/24 ^^ by 히읗 at 12/23 전 올해는.. 비틀스 모노.. by 유투왕빠 at 12/22 1. 먼저 글 주셔 감사합.. by 음반수집가 at 12/22 모든 게 제로섬입니다. .. by 음반수집가 at 12/22 그러네요. 비틀즈의 .. by 음반수집가 at 12/22 박학기 2집은 종종 보이.. by 음반수집가 at 12/22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 by 음반수집가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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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7월 25일
총 138장의 음반을 구입하다. 올해는 음반을 50장 밑으로 사는 게 목표였는데 한참 어긋났다. 내년에도 똑같은 다짐을 할까.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다. 아내가 임신을 했고 아기가 태어나는 해인데도 자신이 없다.
◎ 올해의 사건 1. 조지 해리슨, 존 레논, 비틀즈의 앨범들 발매 : 한참 이들에게 미치다. 특히 조지 해리슨의 박스세트때문에 행복했다. 비틀즈의 박스세트 또한 큰 선물이었다. 2. 박스세트와 재발매 앨범들 : 예년에도 그랬지만 특히 2004년에는 박스세트와 재발매 음반들이 많았다. 그만큼 음반 시장은 풍성했고 다양했지만 개인적으로 경제적인 심한 압박감을 당했다. 3. 펑크와 헤비메탈 : 주기적으로 펑크와 헤비메탈에 목말라했고 어느 정도 예전을 생각하며 CD를 구입했지만 여전히 목마르다. 4. 동아기획의 아티스트들 : 겨울 즈음 동아기획 뮤지션들이 심하게 땡겼다. 특히 신촌블루스와 엄인호는 외사랑으로 변해 많이 앓다. 5. 블러와 데이비드 보위 : 에 빠져 이들의 음반을 꽤 구입하고 한동안 이들과 살다. 블러, 훌륭하다. 6. 라디오헤드와 무라카미 하루키 : 하루키를 들으며 라디오헤드를 듣고 싶었는데 이 짓을 못했다. 씁쓸하다. 일본 신혼여행에서 라디오헤드의 데뷔앨범을 일본반으로 어렵게 사다. 7. 조용필 14집과 17집 : 을 마저 구하다. 그리고 TV로나마 조용필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8. 퀸 라이브 앨범이 발매되다. 한동안 퀸의 『Queen On Fire - Live At The Bowl』에 환장하다. 특히 「Play The Game」은 스튜디오 버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고 무장해제한 채 푹 빠지다. ◎ 올해의 앨범 1. Queen, 『Queen On Fire - Live At The Bowl』(EMI, 2004) 2. 마그마, 『1집』(리버맨뮤직, 2004) 3. George Harrison, 『The Dark Horse Years 1976-1992』(PARLOPHONE, 2004) 4.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Infield Fly』(PONYCANYON KOREA, 2003) 5. 허클베리 핀, 『1집-18일의 수요일』(강아지문화/예술, 1998) ◎ 올해의 노래 1. Queen, 「Play The Game」, 『Queen On Fire - Live At The Bowl』(EMI, 2004) 2.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절룩거리네」,『Infield Fly』(PONYCANYON KOREA, 2003) 3. Bruce Springsteen, 「River」, 『The Essential Bruce Springsteen』(Sony, 2003) 4. My Aunt Mary, 「공항가는 길」,『Hyang Music Sample CD Vol. 1』(향뮤직, 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