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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반 많이 사는 분..
by 막장버러지 at 12/24 ^^ by 음반수집가 at 12/24 시간 길게 보시고 컬렉팅.. by 음반수집가 at 12/24 ^^ by 히읗 at 12/23 전 올해는.. 비틀스 모노.. by 유투왕빠 at 12/22 1. 먼저 글 주셔 감사합.. by 음반수집가 at 12/22 모든 게 제로섬입니다. .. by 음반수집가 at 12/22 그러네요. 비틀즈의 .. by 음반수집가 at 12/22 박학기 2집은 종종 보이.. by 음반수집가 at 12/22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으.. by 음반수집가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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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7월 25일
![]() 심한 갈증을 느끼다. 무엇에 대한 갈구인지 모르겠다. 패잔병처럼 집에 돌아오다. Rolling Stones를 아침저녁으로 듣는다. 이들의 개같은 사생활을 떠나 롤링 스톤즈는 요즘 나에게 위안이자 평화고 음반은 내 생활의 텍스트고 지표다. 멀게만 느껴졌던 『Sticky Fingers』가 귀에 들어오고 『Beggars Banquet』를 출퇴근 시간에 오가며 애인처럼 보듬다. 한곡 한곡 모두가 세상에 치인 가련한 내 영혼을 쓰다듬는다. 그리고 지금 『The Rolling Stones, Now!』를 듣는다. 마침 내 처지에 제법 어울리게 「Heart of Stone」이 흐른다. 음악은 나의 구원이자 안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