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비약이 심하시네요 - 잠깐님에게 살아간다

제 글(음악팬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잠깐님의 덧글이 거칠고 이에 대한 논리비약이 심하네요. 답변 드립니다.


잠깐님의 글
Commented by 잠깐 at 2006-12-04 03:43

"한국 가요계의 미래가 어두운건 mp3의 불법공유 때문이지 SM이나 그의 아이돌군단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감성예술은 제작자를 밥먹여줄 수 있을때 창출될 수 있습니다. 20만장이 넘으면 연말시상식의 대상을 노려볼수 있는 현실에서 음악쟁이들에게 들을말한 음악을 만들라는 얘기는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HOT가 인기있을때도 동방신기가 대상을 휩쓰는 때도 신승훈은 늘 팔아왔다는건 소녀팬은 음악팬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시장을 열려있다는거죠.
소녀팬들의 쌈짓돈주머니가 현재 음악계의 가장 큰 열린지갑이 되버린건 CD안사듣는 말로만 음악팬과 안사도 음악을 들을수 있게해주는 네이버 기타등등의 매체 탓이지 SM의 탓이 아닙니다. 아이돌은 어느 나라 어느 시장에서나 존재하는거니까요. 일본도 쟈니즈가 있어서 우타다 히카루가 못팔진 않았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팔리면서 cd가 안팔리기 시작했을뿐.

소녀팬들이 동방신기 앨범 사느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앨범 안사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마이너급메이져) 가수들의 팬들이 앨범을 안사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므로 새 뮤지션들을 위한 지면을 동방신기가 잠식하고 있다는건 좀 생각은 섣부를지도 모릅니다.

요점만 말하자면 안팔리는건 안팔리게 만드는 사람들 탓+ 좋아하면서 안사는 사람들 잘못이지 그걸 팔리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건 희안하다는 거죠. (땅따먹기가 아니잖아요)


그나저나 팔리기 위한 음악에 감동받을 수 없다는건 재밌네요. 정말 그런가요?"



한국 가요계의 미래가 어두운건 mp3의 불법공유 때문이지 SM이나 그의 아이돌군단 때문이 아닙니다.

-> 먼저 저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미래가 어둡다고 말한 적도, 생각지도 않습니다.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요. 단 이들이 제대로 조명 받지 못하는 게 문제죠.

또한 MP3의 불법공유와 한국 가요계의 미래가 어두운 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불법공유된 MP3가 아니라면 한국 가요계의 미래가 밝아집니까?

그리고 감성예술은 제작자를 밥 먹여줄 수 있을 때 창출될 수 있습니다.

-> 밥 먹여주지 않아도 음악 좋아 음반 만든 이도 있습니다. 시완레코드의 성시완 씨가 돈벌려고 하면 음반 그렇게 만들지 않습니다. 리버맨뮤직, 비행선 등의 고전과 진실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기획만 하더라도 지금은 맛이 갔지만 80년대의 동아기획은 정말 멋졌습니다.

20만장이 넘으면 연말시상식의 대상을 노려볼 수 있는 현실에서 음악쟁이들에게 들을말한 음악을 만들라는 얘기는 어불성설입니다.

-> 독해가 안 되네요. 김종국이 3개 공중파를 휩쓴 작년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연말 시상식이 공신력을 잃은 지 오래됐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2004년 가장 많이 팔린 우리 앨범이 서태지 『7집』으로 48만장인데 그해 서태지는 연말시상식에서 아무 상도 못받았더군요. 서태지가 연말시상식을 노려 음악 만듭니까?

잠깐님 말을 빌려 “음악쟁이들”에게 들을만한 음악을 만들어 달라는 게 왜 어불성설입니까. 소비자가 생산자에게 좋은 음악 만들어달라는 게 잘못됐나요.

그리고 HOT가 인기있을때도 동방신기가 대상을 휩쓰는 때도 신승훈은 늘 팔아왔다는건 소녀팬은 음악팬의 일부분에 불과하고 시장을 열려있다는거죠.

->소년팬을 욕보이는 글이 아니라 소녀팬의 가벼운 지갑을 이중삼중으로 가져가는 SM행태가 밉다는 말입니다. 다른 가수들이 안 팔린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동방신기의 『3집 -'O' 正.反.合』 버전이 총 네 가지더군요. 위 글의 요지 중 첫째가 SM의 이런 상술에 질린다는 겁니다.

소녀팬들의 쌈짓돈주머니가 현재 음악계의 가장 큰 열린지갑이 되버린건 CD안사듣는 말로만 음악팬과 안사도 음악을 들을수 있게해주는 네이버 기타등등의 매체 탓이지 SM의 탓이 아닙니다.

-> 음악 좋으면 팔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말하면 길어지겠네요. 동의 못합니다. 네이버 기타 등등의 매체탓 때문에 음반이 안팔린다는 명쾌한 상관관계 부탁드립니다. 또한 여기 오시는 제 이웃들은 음악 들어보시고 좋으면 사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아이돌은 어느 나라 어느 시장에서나 존재하는거니까요. 일본도 쟈니즈가 있어서 우타다 히카루가 못팔진 않았습니다.

-> 일본 시장의 다양함에 대해 아십니까? 일본은 주류음악의 거대시장만큼 인디시장도 활성화 돼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가 팔리면서 cd가 안팔리기 시작했을뿐.

-> 님의 논지는 음반시장 불황의 이유가 MP3때문이고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이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박준흠의 말을 빌리고 싶네요.

“서태지 이후로 바뀐 주류 음악 신에서 한 5년 정도 지나니까 좋은 소스(노래, 음악인) 없이 매니지먼트만으로 매출이 늘지 않는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확인했고, 실제로도 1997년을 기점으로 음반 시장이 축소되기 시작했다. 음반 시장이 퇴조를 보인 것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P2P로 파일을 무단 복제하고, 벅스가 1,600만 명의 회원들에게 공짜로 음악을 들려주기 훨씬 이전부터라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 박준흠, 『한국인디만세』(세미콜론, 2006), 403쪽.

소녀팬들이 동방신기 앨범 사느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앨범 안사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마이너급메이져) 가수들의 팬들이 앨범을 안사는게 잘못된거 아닌가 싶네요.

-> 그런 뜻으로, 잘못됐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자기가 좋아하는 음반사는 게 잘못됐습니까. 또한 님 말씀처럼 “(마이너급메이져) 가수들의 팬들”이 음반을 사지 않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새 뮤지션들을 위한 지면을 동방신기가 잠식하고 있다는건 좀 생각은 섣부를지도 모릅니다.

-> TV프로그램과 방송시간은 한정돼 있습니다. 동방신기 대신에 언니네이발관이 TV에 나와 공연하면 음반 수천 장은 더 팔릴 겁니다. 언론, 특히 TV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는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주류스타가 체육복 입고 뛰는 시간 대신 인디신을 비롯한 비주류에서 박박 기는 뮤지션들에게 지면 주자는 게 잘못됐습니까?

요점만 말하자면 안팔리는건 안팔리게 만드는 사람들 탓+ 좋아하면서 안사는 사람들 잘못이지 그걸 팔리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 탓으로 돌리는건 희안하다는 거죠. (땅따먹기가 아니잖아요)

-> 논지에서 어긋나셨네요. 제가 누구 탓을 하고 있습니까? 누구 때문에 음반이 팔리지 않는다고 말한 적 있습니까? 님은 제가 “SM과 동방신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음악계가 어둡다”라고, 말한 것 처럼 매도하시네요.

누구 탓을 한 게 아니라 계산된 음악이 싫고, 돈과 힘이 없어 실력이 있음에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는 뮤지션들이 안타깝다는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점이 “희한”한가요?

그나저나 팔리기 위한 음악에 감동받을 수 없다는건 재밌네요. 정말 그런가요?

-> 자꾸 제 글을 아전인수하시네요. 음반으로 만들어지는 자체는 '산울림 데뷔앨범처럼 그들만의 기념앨범이 아니라' 상품입니다. 팔리기 위한 음악에 감동 못 받을 게 뭐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TV출연을 하기 수단과 돈이 아닌 음악으로 자기 말을 해달라는 겁니다.
 

덧글

  • FAZZ 2006/12/04 11:32 # 답글

    덧글로 쓰다가 넘 길어져서 지우고 트랙백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좀 정리해서 써야 할듯.
    그렇다면 또 언제 쓸지 모르겠네요 ^^
  • 2006/12/04 11:4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ovepool 2006/12/04 11:56 # 답글

    음..음반수집가님께서 쓰신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확대해석 하신것도 꽤 많은것 같군요;;;
    보통 디시인사이드에서 이럴땐 농담으로 'SM알바생이야?!' 라고 하는데(...)
    사실 그냥 팬이 겠죠..^^;;
  • 2006/12/04 12: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chrisno 2006/12/04 12:20 # 답글

    심호흡 한번 하시고 진정하세요~
  • 2006/12/04 12: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속임수 2006/12/04 12:48 # 답글

    좋아하는 야구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일본에는 고교 야구팀이 4000여개입니다. 그래서 갑자원 대회의 우승은 정말 엄청난 일이죠. 갑자원 대회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이미 최고입니다.
    어쨌든 그래서 일본 야구는 세계에서 두번째고 가장 수준높은 야구입니다. 사실 김인식감독이 지적한 대로, 우리나라 야구는 일본보다 역사도 훨씬 짧고,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우리나라 대표팀 정도의 수준을 다섯개는 만들 수 있지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규모와 역사의 문제입니다.(물론 시원하게 이겼었지만 말입니다.)

    비슷하게 일본에는 라이브 클럽이 2000여개가 있다고 합니다.(그게 도쿄에만 2000여개인지 전 일본인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우리나라는 서울에 열개도 채안되죠. 일본도 아이돌이 있고, 우리나라도 아이돌이 있지만, 절대평가라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기본적인 인프라에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일본과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네요.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것은 모두의 바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수요자는 공급자가 있을 때 수요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급자가 없어져 버린다면 시장은 박살나지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찮가지 입니다.

    이런 소중한 토론이 그냥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일은 해가 뜰 것입니다. 꼭.
  • 류사부 2006/12/04 13:48 # 답글

    음.. 일본시장과 우리나라시장을 비교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아예 자체가 틀리니깐요.
    전 음반수집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만.
  • ZacobLee 2006/12/04 14:18 # 답글

    이런 논쟁은 예나지금이나 서로의 말꼬리를 물고 자신만의 주장을 강조하며 양쪽의 의견좁히기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표현이 과했다면 매우 죄송합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요 각 분들의 주장이 100% 옮다고 할 순 없지만 나름대로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들 나쁜뜻으로 쓴 건 아닐겁니다. 자기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취미이기에, 아쉬움에 몸둘바를 몰라서 그러셨을겁니다. 즉, 제말은 너무 얼굴 붉히지 말고 좋게 해결되었음 하는거죠. :)
  • ZacobLee 2006/12/04 14:24 # 답글

    그리고 제 생각을 슬쩍 밝힌다면 "어찌 되든 상관없다" 라는 겁니다. 음악계는 솔직하게 누가누가 잘못이다 딱 찝어 낼 수 있을정도로 한사람의 잘못이 아니거든요. 이 바닥은 만드는 사람들이나 듣는 사람들이나 너무 과했죠. 정말 아무리봐도 어찌되든 상관없다며 자포자기 하고 싶을 정도네요. 제 주변에 음반제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 분들에게 누가 되는 말이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이 바닥은 뭘 잘 해보려고 해도 너무 상호복합적으로 병들어 있네요. 그저 죽는날이 얼마나 빨리 혹은 길게올지만 다를 뿐이라고 봅니다. 허나 한가지, 이 바닥에서 그래도 좋은 음악 만들고 소개하고 유통하는 분들은 대단하다는 겁니다. "돈 벌려고" 라는 이유로는 절대 할 수 없는 바닥이 음악계가 되었거든요. 음악을 잘 만들고 자시고는 문제가 아닙니다. 뭘 해도 안 팔린다니깐요.
  • 바스티스 2006/12/04 15:50 # 답글

    인생지사 새옹지마
    이문세가 있으면 이효리도 있고 산울림이 있으면 동방신기도 있으리니...:)
  • 은비뫼 2006/12/04 17:07 # 답글

    순수하게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놓고 볼때 잘 만들어지고 계획된 음반보다 아티스트의 혼이 들어간 음악이 좋습니다. 그런 면에서 대형회사에서 제조된 아이돌의 음악적 방향은 추후 그들의 역량에 따라 아이돌에서 멈추느냐 혹은 진보하는 진정한 싱어송라이터가 되느냐로 갈립니다. 그리고 상업적으로 돈이 되려면 그들의 화보라고 생각될 정도의 여러 버전의 판을 찍어내는 거죠. 그런 것을 좋아해서 사는 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윗글을 충분히 읽어보았습니다. 수집가님의 말씀에 많은 부분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말이 오가는 이유는 모두 음악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씩 풀어가면 좋겠네요. 일본의 음악시장은 한국과 차이가 커서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그들이 수많은 음악을 혼용하면서 키울 수 있는 것은 시장이 넓어서도 그렇지만 각자의 다양성을 모두 인정(수용)하기 때문이며 반대로 어찌 되었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뮤직온 채널을 보면서 예전에 느낀건데..팝, 락, 포크, 힙합, 월드, 최신 이 모든게 혼합되어 나온다는 것이 멋지더군요. 한국의 엠 채널을 비롯한 음악채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런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는 원하는 음악을 해도 거침없이 나아갈 때가 온다면 우리 모두 이런 말을 더는 나누지 않겠죠. 그러나 과연...
  • 패스츄리 2006/12/04 18:05 # 답글

    으앗. 이건 쓰려면 길어지겠어요.
    저도 레폿쓰다 지치면 와서 트렉벡 걸고 길게 써봐야겠네요.
    재미있는 주제네요.
  • 하얀Jealousy 2006/12/04 18:20 # 답글

    아무래도 잠깐님은 SM이나 아이돌같은 화제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신가 봅니다. :D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음악계 절대 안망한다 봅니다. 다만 '주류가 비주류가 되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합니다.
  • James 2006/12/04 20:31 # 답글

    음반수집가 님의 의견 중에 제가 좋아 하는 건, '하얀Jealousy' 말씀처럼 '주류가 비주류가 되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지 않을까'라는 말씀이 실제로 일어나길 바라는 것 입니다. 음반수집가 님의 말씀은 좋은 음악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들의 음반을 사지 않는다 라는 사회 그 자체지 그게 '동방신기'나 'HOT'같은 애들 때문은 아니다, 라고 하신 것 같은데.
  • 음반수집가 2006/12/04 21:16 # 답글

    이 글을 쓴 지 몇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제가 좀 오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MP3 때문에 음반이 안 팔린다는 말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싫어해 앞뒤 재지 않았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덧글 달아주신 잠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답변 중 격앙된 구절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윗 글에 덧글로 많은 생각을 던져 주신 이웃분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 날아라바비 2006/12/04 22:09 # 답글

    MP3불법공유가 가요계 침체의 '주체'라고 하다니 뭔가 비약이 심하신
    분이셨던듯 하네요....
    MP3 불법 고유가 절대 잘하는 일은 아니지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작권'문제를 전적으로 내밀면서 현 음악계의 모습이 마치 MP3
    듣는 사람들 때문에 만들어진양 책임전가를 하는 양상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들어와서 항상 글만 읽고 가다가 어이없는 글을 보고 한 마디 남겨봤습니다.
    황당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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