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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0일
![]() 위저의 『Weezer(Blue)』Deluxe Edition판을 사다. 사실 위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 얼마 전 창고에서 “다음 해외 앨범들 중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앨범이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이때 위저의 『Weezer (Green Album)』이 후보로 꼽혀 있었다. 궁금해 위저에 대해서 뒷조사를 해보니 평이 괜찮다. 결정적으로 이들의 앨범을 사게 된 계기는 늘다옴님의 블로그에서 「Perfect Situation」을 듣고서다. 기왕 위저의 음반 한 장 사는 거 가장 괜찮은 앨범을 사고 싶었고, 만인이 으뜸으로 꼽은 데뷔앨범을 택하다. 85. Weezer, 『Weezer: Deluxe Edition』(Geffen, 1994/2004) 슬프게도 종일 바빠 음반을 받아놓고도 아직까지 듣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기필코 재밌게 들어보리라. |